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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·신부가 서로 메모를 볼 수 있습니다

지금까지 사진에 남긴 메모는 작가님만 보셨습니다. 이제 같이 고르는 분도 읽습니다.

두 분이 각자 고를 때, 상대가 고른 사진은 원래도 보였습니다. 그런데 사진에 남긴 메모는 작가님만 볼 수 있었습니다.

정작 이야기해야 할 상대는 서로인데 말이죠. "이 사진 왜 골랐어"를 카톡에서 따로 물어야 했다면, 저희가 불편함을 하나 남겨둔 것입니다.

이제 사진을 열면 같이 고르는 분이 남긴 메모가 이름과 함께 보입니다. 작가님 화면은 그대로 두 분 것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.